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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와인18

[2024년 크리스마스] with 카사 마르텔레티 모스카토 다스티 !! 카사 마르텔레티 모스카토 다스티(Casa Martelletti Moscato d'Asti)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에서 생산되는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모스카토 비앙코(Moscato Bianco) 포도 품종으로 만들어지며, 알코올 도수는 약 5.5%로 낮은 편입니다.테이스팅 노트:색상: 연한 볏짚색을 띠며, 옅은 골드빛이 감돕니다.향: 아카시아와 오렌지 꽃의 산뜻한 향기와 함께 리치, 복숭아 등 달콤한 과일 향이 느껴집니다.맛: 입안에서 섬세한 버블과 함께 산도와 단맛의 균형이 우수하며, 크리미한 질감이 특징입니다.어울리는 음식: 디저트 와인으로서 과일 타르트, 크림 브륄레, 신선한 과일 등과 잘 어울리며, 가벼운 전채 요리와도 조화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평균 가격: 국내에서는 약 16,900원에서.. 2024. 12. 25.
[2024년 크리스마스] 로제 와인 추천 BEST 20 !! 1. 로제 와인이란? 로제 와인은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의 중간 색상을 가진 와인입니다. 주로 연분홍색부터 연한 붉은색까지 다양한 색조를 띱니다. 주 재료는 레드 와인용 포도로 만들어지지만, 발효 과정에서 짧은 시간 동안 포도 껍질과 접촉하여 독특한 색상을 얻습니다. 2. 제조 방법 직접 압착법 (Direct Pressing): 레드 와인용 포도를 바로 눌러 착즙하여 연한 색의 와인을 만듭니다. 섬세하고 가벼운 스타일의 로제 와인이 주로 이 방법으로 생산됩니다. 침용법 (Maceration): 포도 껍질과 주스를 짧은 시간 동안 접촉시켜 색과 풍미를 추출합니다. 일반적으로 6~48시간 정도 침.. 2024. 12. 24.
샤넬에서 와인이 나와? 럭셔리 패션 브랜드의 와인 4 패션 하우스가 소유한 와이너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❶ LVMH – 아오윤 LVMH 그룹은 사명이 루이 비통, 모엣 샹동, 헤네시의 머릿글자이기 때문에 애초에 절반은 주류 회사의 정체성을 띤다. 어지간한 와인 애호가라면 그들이 샤또 슈발 블랑, 샤또 디켐, 크루그, 돔 루이나, 도멘 데 람브레이, 콜긴, 조셉 펠프스 같은 최고의 와이너리를 다수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그러나 2013년부터 중국에서 프리미엄급 레드 와인을 만들고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많을 거다. 아오 윤이라는 중국산 와인은 ‘wine-searcher.com’의 평균가가 40만원대로 검색될 정도로 비싸다. 카베르네 소비뇽을 중심으로 프랑스산 국제 품종들을 소량 블렌딩하는 보르도 스타일이며, 운남성 샹그릴라 인근 해발.. 2024. 4. 19.
와인+아이스크림 이색 페어링 맛집 매력적인 페어링으로 입소문 나고 있는 ‘와인에 아이스크림 안주’ 조합을 선보이는 곳들. 살리르 | 어른을 위한 아이스크림 가게 12 인스타그램 @salir_hannam 재료만 간결하게 적어둔 메뉴판에 시그니처 맛도, 이름도 없는 7가지 아이스크림이 전부인 곳. 냉이와 마스카포네, 다시마로 우린 크림과 우유 및 훈제 연어, 달콤한 체리와 향긋한 딜, 오이를 넣어 만든 소르베 등 기존의 아이스크림에서 볼 수 없었던 식재료를 활용한 개성 있는 맛의 메뉴들을 선보인다. 매달 메뉴가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새로운 맛을 찾아 매달 방문하는 재미가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맛의 아이스크림을 고른 후, 그와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받아보자.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한 수제 아이스크림과 와인의 유니크한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 2024. 4. 9.
회식, 어떤 와인을 마실까? 회식 때 동료들과 즐기기 좋은 와인' 다양한 팀 멤버들이 좋아할 수 있는 관대한 와인 3종 오랜 숙성에서 오는 깊은 풍미 1. 폴 고그, 앱솔루 엑스트라 브뤼 Paul Goerg, Absolu Extra Brut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꼬뜨 데 블랑(Côte des Blancs)의 베르튀스(Vertus)에 위치한 폴 고그는 1950년 8개 가문이 함께 설립했습니다. 70년 넘는 노력의 결과로 샴페인 지역에서도 성공한 협동조합의 사례가 됐죠. 앱솔루 엑스트라 브뤼는 2023년 디캔터 월드 와인 어워즈(Decanter World Wide Awards)에서 96점의 높은 평가를 받은 와인입니다. 회식 자리에서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해 즐기기 좋은 샴페인이며, 승진이나 성과에 대한 축하주로도 추천합니다. Tasti.. 2024. 3. 25.
보이면 사야 하는 가격 급상승 보르도 와인 3 몇 백 년 동안 세상에서 가장 비싼 와인은 보르도였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던 부르고뉴 와인과 샴페인이 최근 20년 동안 폭발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많은 보르도 와인들이 ‘가성비 와인’ 취급을 받게 됐다. 그러다보니 가성비 때문에 20년전 부르고뉴 와인을 선택하던 상황이 역전되어 다시 보르도의 프리미엄 와인을 마시는 수요가 늘고 있고 이는 가격에도 반영됐다. 보르도의 저가 와인 생산자들은 더 이상 와인이 팔리지 않아 포도 나무들을 뽑아버리는 상황인데도 프리미엄 와인들만 가격이 오른 것이다. 가장 가격이 가파르게 오른 보르도의 고급 와인들을 소개한다. ❶ 샤또 꼬스 데스투르넬 보르도 좌안에 위치한 생테스테프 마을 최고의 와인을 하나 꼽는다면 샤또 꼬스 데스투르넬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2등급 .. 2024. 3. 25.
롯데백화점, ‘비냐 콘차이토로’ 프리미엄 와인 9종 단독 출시 롯데百, '주얼 오브 더 뉴 월드' 단독 론칭 롯데백화점이 칠레 대형 와이너리 ‘비냐 콘차이토로’와 프리미엄 와인 시장을 공략한다고 21일 밝혔다. 1883년 설립된 콘차이토로는 칠레·아르헨티나·미국 등지에 약 1만800헥타르(약 3300만평)의 포도밭을 보유한 중남미 거대 와인 그룹이다. 국내에서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알마비바, 돈 멜초, 트리벤토 같은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롯데백화점은 콘차이토로와 미국과 칠레, 아르헨티나 와인 9종을 엄선한 ‘주얼 오브 더 뉴월드’(Jewel of the New World) 콜렉션을 선보인다. 와인과 보석이 특별한 조건을 가진 땅에서만 생산된다는 점에 착안한 이름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알레아 피나와 본테라 바이오다이나믹스, 칠레에선 카.. 2024. 3. 25.
봄의 와인 Best 4 1. 옥타이 리제르바 카르메네르 Octay Reserva Carmenere 칠레 남쪽 작은 항구에 위치한 옥타이 와이너리는 국제식품안전인증(Certified by nternational Food Safety)을 받을 정도로 칠레에서도 보기 드문 친환경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옥타이 리제르바 카르메네르는 칠레를 대표하는 품종인 카르메네르 특유의 풍성한 과실 풍미와 꽉 찬 보디감, 길고 섬세하게 이어지는 스모키한 여운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유기농 와인 특유의 순수하고 깊은 과실 풍미로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와인으로 손꼽힌다. 음식 매칭 닭갈비 매콤하면서도 구수한 맛, 마늘, 후추 등 향신료의 알싸한 향과 부드러운 육질이 카르메네르의 적당한 타닌감과 풍부한 과실 풍미와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 2024. 3. 11.
꽃내음과 마실 와인들 트레드 소프틀리는 '포스 웨이브 와인즈(Fourth wave wines) 신선하고 상큼하다. 알코올 도수 : 10.8%이다. 딸기, 라즈베리, 검붉은 과일의 향긋한 내음과 부담스럽지 않은 바디감 [트레드 소프틀리 프로세코(스파클링 와인)] 품종 : 청포도 인 글레라 상큼한 배 향이 매력적, 여러 레드 품종을 블렌딩 알코올 도수 : 9.9% [엘 꼬또 데 리오하의 엘 꼬또 세미돌체] 'semi-sweet' 정도의 당도, 향긋한 꽃내음 알코올 도수 : 10-12% [까바(Cava) - 스파클링] 봄꽃을 만끽하게 해 줄 까바 역시 바로 이 호메 세라의 작품으로 '호메 세라 부케 카바 로제'와 '호메 세라 카바 브륏' '호메 세라 부케 카바 로제' : 봄의 신부를 위한 부케처럼 우아함. 체리, 자몽, 딸기, 라.. 2024. 3. 11.
3월의 와인 론 품종의 부드러운 향연, 쟝 루이 샤브 꼬뜨 뒤 론 몽 꼬르 와인21은 3월, 도멘 쟝 루이 샤브(Domaine Jean Louis Chave)의 꼬뜨 뒤 론 몽 꼬르(Cotes du Rhone Mon Coeur)를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했다. 몽 꼬르(Mon Coeur)는 프랑스어로 '나의 심장'이란 의미이며, 연인간의 애칭으로도 쓰이는 표현이다. 론 품종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를 즐기며 봄날의 식탁을 더욱 풍요롭게 해보자. Story_ 도멘 장 루이 샤브는 1481년 그 역사가 시작됐다. 16대를 거치며 50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온 와인 가문이다. 샤브 가문은 19세기 말, 필록세라의 공격으로 인해 생 조셉에서 에르미타주로 기반을 옮겼고, 모브(Mauves) 지역에서 새롭게 포도 재배와 와인 생산을 시.. 2024. 3. 8.
야외 바비큐에서 진가를 발하는 와인 3 풀 내음, 바다 냄새, 장작이 타며 내는 그을음 등으로 가득한 야외 BBQ 자리에서 섬세함과 복잡한 레이어를 지닌 최상급 와인은 진가를 발휘하지 못한다. 대신 잘 익은 과실의 풍부한 볼륨감, 강하지만 부드러운 타닌 등의 요소가 적절하게 받혀주는 와인이라면 프랑스 그랑 크뤼 와인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 비냐 레알 – 그랑 리제르바 스페인의 가장 중요한 와인 산지로 꼽히는 리오하 지방은 처음 와이너리로 개발되던 당시부터 프랑스 보르도를 대체할 목적이었다. 그래서인지 보르도 와인처럼 강건하고 힘찬 레드 와인이 주로 생산된다. 비냐 레알은 1920년부터 와인을 생산한 이 지역 대표 와이너리다. 플래그십 라벨인 그랑 리제르바는 리오하에서도 최상의 테루아로 꼽히는 알라베사 최고의 .. 2024. 3. 5.
오픈한 와인, 얼마나 오래 마실 수 있을까? 와인을 오픈한 뒤 한 병을 다 마시지 못하는 경우는 종종 있다. 혼자 마시거나 주량이 적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와인이 남게 된다. 그렇다면 오픈한 와인은 얼마나 오래 마셔도 괜찮은 걸까? 당연히 와인의 스타일과 품질, 타닌 등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그 기간은 달라진다. 최근 에서는 의외로 많은 와인들이 일반적인 예상보다는 좀 더 오래 맛이 유지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와인의 유지 기간에 중요한 것은 품질이라고 말한다. 일단 마개를 열면 산소가 유입되고, 와인은 산화의 영향을 받는다. 뉴질랜드의 와인메이커이자 컨설턴트인 존 벨샴(John Belsham)은 “잘 만든 와인은 빨리 산화되지 않는다. 샤르도네, 리슬링, 세미용, 소비뇽 블랑 등 고품질 화이트 와인은 반 병 정도 남은 상태에서.. 2024. 3. 4.
[추천 와인] ‘봄을 기다리며’ 돈나푸가타 세라자데 세계에서 가장 크고 불안한 화산, ‘에트나’ 로이터, 2023 이탈리아 최남단 에트나 화산 시칠리아 사람들은 화산 인근 경사면은 짙은 화산회토(火山灰土)로 뒤덮여 있는 토양을 품질 좋은 와인을 만드는 기반으로 삼았다. 화산이 분출하는 시기에는 조용히 몸을 피했다가 화산재가 가시면 다시 포도밭을 일구고, 겨우내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작업을 화산 분출 때마다 반복했다. 그 결과 세계에서도 손꼽히게 활발한 에트나 화산 에너지를 그대로 와인 속에 넣은 와인들이 탄생했다. 돈나푸가타(Donnafugata)는 시칠리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가운데 한 곳이다. 이 와이너리는 시칠리아 와인 고급화를 이끈 주역으로 꼽힌다. 돈나푸가타는 이탈리아어로 ‘도망치는 여인’이라는 뜻이다. 와이너리 로고에는 수심에 찬 여인 머.. 2024. 3. 4.
라벨만 보고 와인 고르는 법 마실 와인을 고르는 일이 마치 종합소득세 신고처럼 까마득하게 느껴진다면, 라벨 읽는 법과 최상급 와인 알아보는 법 두 가지만 알아두자. 입문자도 훨씬 수월하게 마음에 드는 와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 와인 라벨 읽는 법 결론부터 이야기하겠다. 절망적이지만 모든 와인에 통용되는 라벨 읽는 법은 없다. 세상 모든 와인에 생산자와 지역명이 적혀 있으니 이를 바탕으로 유추하고 추가로 밭의 이름, 상표명, 품종 등의 정보가 적힌 경우 참고하면 된다. 빠른 이해를 위해 우리나라 막걸리에 비유해 보겠다. ‘지평막걸리’는 사진 속 ‘평생’ 막걸리 이외에도 ‘지평’이라고 크게 적혀 있는 쌀막걸리와 ‘옛막걸리’, ‘일구이오’, ‘이랑이랑’ 같은 여러 라인업을 갖고 있다. 이중 사진의 ‘평생’을 살펴보면 생산자명인.. 2024. 2. 20.
1만원대 추천 와인 1.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 Casillero del Diablo ] 생산국가 : 칠레(Chile) 가격 : 13,000 ~ 15,000원 종류: 레드 와인 알콜도수/당도: 13.5% 테스팅 향/맛: 산딸기와 자두 맛, 은은한 커피향 2.칸티, 모스카토 콜레지오네 디 파밀리아 [ Canti, Moscato Collezione di Famiglia ] 생산국가 : 이탈리아(Italy) 가격 : 1만원 초반 종류: 스파클링와인 &디저트와인 알콜도수/당도: 10도 이하/ 높은 당도 어울리는 음식: 과일, 디저트, 케이크, 치즈, 매콤한 동남아 요리 3. ​산 페드로, 가또 네그로 까르미네르 [ San Pedro, Gato Negro Carmenere ] 생산국가 : 칠레(Chile) 가격 : 1만원 ~ 2만.. 2024. 2. 13.
[레드 와인 추천]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쇼비뇽 몬테스 알파, 카베르네 소비뇽(Montes Alpha, Cabernet Sauvignon) - 생산자 : 몬테스 Montes [Viña Montes] - 국가/생산지역 : 칠레(Chile) > 라펠 밸리(Rapel Valley) > 콜차구아 밸리(Cholchagua Valley) - 주요 품종 : 카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90%, 메를로 (Merlot) 10% - 스타일 : Chilean Cabernet Sauvignon - 숙 성 :프렌치 오크 12 개월 숙성. - 알코올 : 14~15 % - 음용온도 : 17~18 ℃ - 추천음식 : 모든 붉은육류, 양고기, 볼로네제 파스타 등과 잘 어울린다. - 기타정보 : *2002 월드컵 조추첨 와인 *2015 세계물포럼 만찬 와인 .. 2024. 2. 8.
화이트 와인 - 그랑 에네미고 토론테스 저렴이 품종으로 최고급 화이트 와인(토론테스) 대체로 1~2만 원대의 저렴한 화이트와인 양조에 사용되는 청포도로 만들어짐. * 남미 최초 로버트 파커 100점 주 생산지 : 아르헨티나 향 : 약한 강도로 견과류, 소금, 시트러스 껍질, 페어드롭 향 맛 : 알코올이 좀 있고, 중간 강도 풍미를 느낄 수 있는데, 오크, 바닐라, 약간 쌉쌀한 맛 바디 : 풀바디 비추천 메뉴 : 강한 신맛이나는 음식들( 신맛이 나는 소스가 있은 음식, 과일 등) 출처 : https://m.blog.naver.com/suziewang/223231341829?isInf=true 2024. 2. 7.
좋은 와인 추천 추천 와인 1 와인명 : 퓌메 샤르틀랑 아르부아 샤르도네 Fumey Chatelain Arbois Chardonnay 2020 종류 : 화이트 지역 : 프랑스 – 쥐라- 아르부아 품종 : 샤르도네 알코올 : 12.5% 수입사 : 포도당 화이트 와인에서 이야기하는 미네랄 뉘앙스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와인이다.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믿고 마신다는 쥐라 지방 화이트 와인의 대명사격 풍미. 농익은 사과와 레몬, 크리미한 질감이 미네랄 뉘앙스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이다. 추천 와인 2 와인명 : 지메 60 20 20 Zýmē 60 20 20 2018 종류 : 레드 지역 : 이탈리아 – 베네토 – 발폴리첼라 품종 : 카베르네 쇼비뇽 (60%), 카베르네 프랑 (20%), 메를.. 2024.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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